반응형 맛있는 것들221 [위키] 리가토니(Rigatoni)에 대해서 알아보자! 파스타(Pasta)의 종류? 스파게티펜네링귀니파르펠레리가토니로티니푸실리마카로니엔젤헤어지티부카티니베르미첼리토르텔리니라비올리판소티토르텔리카펠레티칸넬로니오르조리조니파파르델레캄파넬레카바타피제멜리콘킬리에트로피에가르가넬리마팔데스트로차프레티탈리아텔레뇨끼페투치니 리가토니(Rigatoni)? 리가토니의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이랑이 진'이라는 "rigati"에서 유래했다. 작은 튜브 형태의 파스타로 크기는 다양하다. 리가토의 역사 리가토니의 정확한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캄파니아와 시칠리아 등 이탈리아 남부 지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은 이탈리아 전역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중부 혹은 남부지방에서 많이 사용된다. 리가토니가 어울리는 파스타 요리 튜브 형태로 소스를 머금는 형태가 좋다. 토마토 소스나 아라비아타도 어울린다. 리가토니와 유사.. 2023. 3. 11. [위키] 파르펠레(Farfalle)에 대해서 알아보자! 파스타(Pasta)의 종류? 스파게티 펜네 링귀니 파르펠레 리가토니 로티니 푸실리 마카로니 엔젤헤어 지티 부카티니 베르미첼리 토르텔리니 라비올리 판소티 토르텔리 카펠레티 칸넬로니 오르조 리조니 파파르델레 캄파넬레 카바타피 제멜리 콘킬리에 트로피에 가르가넬리 마팔데 스트로차프레티 탈리아텔레 뇨끼 페투치니 파르펠레(Farfalle)? 이탈리아어로 나비라는 의미 "farfalla"에서 유래한 파스타이다. 크기는 2.5~5cm 정도로 다양한데, 큰 파르펠레는 파르팔로네, 작은 것은 파르팔리네라고 부른다. 파르펠레의 역사 정확한 기원은 모르지만, 16세기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지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은 Barilla 및 De Cecco와 같은 잘 알려진 브랜드를 포함하여 이탈리아와 전 세계의 다양한 파스타 회사에서 생산된다. .. 2023. 3. 11. [위키] 페투치니(Fettuccine)에 대해서 알아보자! 파스타(Pasta)의 종류? 스파게티 펜네 링귀니 파르펠레 리가토니 로티니 푸실리 마카로니 엔젤헤어 지티 부카티니 베르미첼리 토르텔리니 라비올리 판소티 토르텔리 카펠레티 칸넬로니 오르조 리조니 파파르델레 캄파넬레 카바타피 제멜리 콘킬리에 트로피에 가르가넬리 마팔데 스트로차프레티 탈리아텔레 뇨끼 페투치니 페투치니(Fettuccine)? 이탈리아어로 "fettuccia"로 작은 리본 혹은 작은 조각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반죽을 넓고 얇게 펼쳐서 칼로 잘라 만든다. 너비는 6~8mm 정도로 만든다. 페투치니의 역사 페투치니는 이탈리아 중부지역 Emilia-Romagna에서 시작되었다. 20세기에 널리 퍼졌다. 페투치니가 어울리는 파스타 요리 페투치니로 만든 요리 중에는 페투치니 알프레도가 가장 유명하다. 20세기 초 이탈리아 셰프 알.. 2023. 3. 11. [위키] 링귀니(Linguine)에 대해서 알아보자! '파스타(Pasta)의 종류' 스파게티 펜네 링귀니 파르펠레 리가토니 로티니 푸실리 마카로니 엔젤헤어 지티 부카티니 베르미첼리 토르텔리니 라비올리 판소티 토르텔리 카펠레티 칸넬로니 오르조 리조니 파파르델레 캄파넬레 카바타피 제멜리 콘킬리에 트로피에 가르가넬리 마팔데 스트로차프레티 탈리아텔레 뇨끼 페투치니 링귀니(Linguine)? 이탈리아어로 작은 혀 라는 의미 "lingua"에서 유래한 파스타이다. 롱파스타의 일종으로 납작한 형태이다. 너비는 3~4mm 정도이다. 링귀니의 역사 링귀니는 17세기 초 도메니코 데 마르코(Domenico De Marco)라는 쉐프가 만들었다. 이후 링귀니는 리구리아와 이탈리아의 다른 지역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미국으로 건너온 이탈리아 이민자들에의해 미국에 퍼졌다. 링귀.. 2023. 3. 10. [위키] 펜네(Penne)에 대해서 알아보자! '파스타의 종류' 스파게티 펜네 링귀니 파르펠레 리가토니 로티니 푸실리 마카로니 엔젤헤어 지티 부카티니 베르미첼리 토르텔리니 라비올리 판소티 토르텔리 카펠레티 칸넬로니 오르조 리조니 파파르델레 캄파넬레 카바타피 제멜리 콘킬리에 트로피에 가르가넬리 마팔데 스트로차프레티 탈리아텔레 뇨끼 페투치니 펜네(Penne)? 펜네는 4~5센티미터 길이의 숏파스타로 끝이 30도 각도로 잘려있다. 마치 펜촉과 닮아있어서 펜네라고 부르는 듯하다. 펜네는 라틴어로 깃털 또는 깃펜을 의미한다. 펜네의 역사 펜네는 1865년 San Martino d'Albaro의 파스타 제작자인 Giovanni Battista Capurro가 사선절단기를 이용해 처음 만들었다고한다. 펜네의 종류 펜네는 줄무늬가 있는 펜네 리가테(Penne Rigate), 줄무늬.. 2023. 3. 10. [위키] 스파게티(Spaghetti)에 대해서 알아보자! 파스타(Pasta)의 종류 스파게티 펜네 링귀니 파르펠레 리가토니 로티니 푸실리 마카로니 엔젤헤어 지티 부카티니 베르미첼리 토르텔리니 라비올리 판소티 토르텔리 카펠레티 칸넬로니 오르조 리조니 파파르델레 캄파넬레 카바타피 제멜리 콘킬리에 트로피에 가르가넬리 마팔데 스트로차프레티 탈리아텔레 뇨끼 페투치니 스파게티(Spaghetti)? 스파게티란 줄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spago에서 기인했다. 문자 그대로라면 조그마한 줄들이라는 뜻이다. 2mm 두깨의 줄모양 원통형 파스타, 원래는 지금보다 더 긴 길이의 파스타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20세기 후반 짧은 길이의 파스타가 유행하면서 지금은 25~30cm길이의 파스타가 대중화가 되었다. 이탈리아 스파게티는 일반적으로 듀럼 밀(durum wheat)로 만든 밀가루 세몰리나(Semolina)로.. 2023. 3. 10. [당고개 맛집] 우리집 곱창 우리집곱창은 4호선 당고개 역 1번 출구에서 골목 안으로 조금만 들어간 위치에 있다. 토요일 4시 30분 쯤에 들어갔는데, 손님이 가득했다. 다행스럽게도 한 팀이 바로 나와주어서 들어갈 수 있었다. 물가가 많이 오르기는 한가보다. 매뉴는 딱 네 종류였는데, 돼지곱창 2인분을 시켰다. 일단 초벌 끓임을 해준다. 그 사이에 이렇게 반찬이 세팅되고... 곱창 전골이 눈 앞에 나왔다. 국자로 국물을 퍼서 재료들이 고루 익도록 부어준다. 너무 바쁜 관계로 내가 직접 해야한다. 당면은 물에 불려두셨는지 금방 익는다. 우선 깻잎과 당면을 함께... 이게 곱창이다. 너무 질겨지기 전에 한점.. 한점... 또 한점 .. ㅋㅋ 맛있다. 국물은 좀 짜다. 나중에 밥 볶아먹기 딱 좋겠다 싶은 맛이다. 두 명이 먹기에 2인분이.. 2023. 2. 25. [서울 맛집] 무교동 북어집 북어, 동태, 황태, 먹태, 생태, 노가리, 코다리... 한 종의 어종이 이렇게도 다양한 이름으로 불릴 만큼 명태는 한국인의 물고기이다. 그런만큼 한국인들의 명태요리의 기준은 한 껏 높아져 있다. '무교동 북어집'은 그런 식당들 중에서 최고에 군림한 식당이다. 명성에 걸맞게 화요일 11시에도 10팀이 대기중이었다. 10분 남짓 대기 뒤에 들어갈 수 있었다. 메뉴는 매우 단순하여 주문할 필요도 없었다. 그냥 일인당 북어국해장국 한 그릇이다. 앉은지 얼마지나지 않아 국과 밥이 물김치와 함께 서빙되어나왔다. 바로 국물을 한 술 들이킨다. 숙취의 저림이 명치에서 손끝까지 풀려나간다. 이 맛에 술을 마시나싶다. 먹다보니 북어국의 진한 감칠맛에 대해 궁금증이 밀려온다. 명태가 마르는 과정에서 일종의 숙성이 이뤄지는.. 2023. 2. 21. [노원 맛집] 중화요리 장천 '한국에 가면 이 것부터 먹어야지.', '다음 출장 전에 이 건 꼭 먹고 나가야지.' 외국 장기 출장이 잦아 소울푸드에 대한 각별함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짜장면이다. 짜장면은 중국인들도 한국음식이라 인정 할 정도로 우리 세대에겐 대표적인 '소울푸드'일 것이다. 또 다시 출장을 앞두었고, 노원 주변에서 괜찮다는 짜장면집(중국집이 아니다.)을 찾아보았다. 그래서 간 곳이 '장천'이었다. 토요일 오전 11시. 가게가 열자마자 도착했다. 장내는 아주 깨끗하게 정리되어있었다.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중국집은 지저분하다는 편견을 가볍게 깨어주었다. 탕수육, 군만두에 현혹되려는 아내를 간신히 말리며 짜장면 두 그릇만 시켰다. 과하게 먹으면 맛있는 음식도 그 맛있었다는 기억이 배부름에 희석되기에 내린 결정이다. 주문이.. 2023. 1. 28. 이전 1 ··· 5 6 7 8 9 10 11 ··· 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