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맛있는 것들221 [위키] 레몬소금(Lemon Salt), 라임소금(Lime Salt)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금의 종류' 레몬소금(Lemon Salt), 라임소금(Lime Salt)이란? 상큼한 맛을 주기 위한 최고의 조미료이다. 레몬소금, 라임소금 등등이 있는데, 대략 이런 종류의 소금을 시트러스 소금(Citrus salt)이라고 한다. 시트러스 소금 만드는 법 방법은 간단하다. 레몬 1개를 감자칼로 껍질만 깎는다. 푸드 프로세서로 레몬껍질과 소금 3스푼을 함께 갈아준다. 다 갈아준 소금을 호일에 깔아서 오븐 120도에 1시간 굽는다. (레몬 제스트를 말리는게 목적이다.) 취향에 따라 로즈마리를 추가해도 좋다. 레몬이 아닌 라임과 같은 다른 시트러스 계통의 과일을 사용해도 좋다. 시트러스 소금의 사용 시트러스 소금은 요리를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1. 데친 야채에 뿌린다. 브로컬리나 아스파라거스등과 잘 어울린다. 2... 2023. 3. 30. [위키] 엡솜염(Epsom salt)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금의 종류' 엡솜염이란? 엡솜염은 400년 전 영국의 런던 가까이에 있는 엡솜 마을에서 발견되어 엡솜염이라고 불린다. 엡솜염은 황산 마그네슘으로 일반적인 식용 소금과는 다르다. 매우 쓰기때문에 먹기 어렵다. 용도는 입욕재로 사용한다. 엡솜염의 사용법과 효능 엡솜염은 스트레스 해소와 안정, 우울증 완하에 도움이 된다고 말해진다. 또한 두통의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마그네슘이 장기 염증을 줄이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한다. [위키] 소금의 종류? 다양한 형태의 소금! 요리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 하는 소금 요리의 성공과 실패는 무엇일까? 다양한 원인과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열쇠는 '소금(salt)'에 있다. 적절한 간을 하는 것은 .. 2023. 3. 27. [위키] 코셔 소금(Kosher salt)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금의 종류' 코셔 소금이란? 요오드와 같은 첨가물 없는 굵은 식용 소금이다. 모양은 판형인 경우가 많다. ‘코셔(Kosher)’는 유대교의 율법 중 음식에 관한 것을 뜻하는 말인 히브리어 카쉬롯(Kashrus)의 영어식 단어로써 ‘허용된, 용인된’이라는 뜻을 갖는다. 하지만 지금 코셔 소금은 꼭 유대교의 율법을 지켜서 만든 것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다. 코셔 소금 종류 코셔소금은 훈제코셔소금과 일반코셔소금, 그리고 코셔천일염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 중에서도 코셔천일염은 생산기간이 길고 생산할 수 있는 회사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비교적 희귀하다고 할 수 있다. 코셔 소금 사용법 미국 요리 방송을 보면 소금을 사용할 때 꼭 코셔소금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쉐프들 사이에서 코셔소금은 인지도가 높다. 아마도 요오드.. 2023. 3. 27. [위키] 하와이 소금, 알레아 소금(Alaea salt)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금의 종류' 하와이 소금, 알레아 소금이란? 하와이 소금, 붉은 하와이 소금(Red Hawaiian Salt)이라고도 불리는 '알레아 소금(Alaea Salt)'. 독특한 색깔과 맛으로 눈길을 끈다. 알레아 소금이 붉은 이유는 산화철이 많이 섞인 붉은 점토가 섞인 바다소금이다. 즉 정제가 절 된 소금이다. 하와이 소금 사용법 특수한 소금이기에 마무리 소금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식탁염으로 어울린다. 붉은 벽돌 색의 독특함으로 마무리 데코레이팅에 사용하기 좋다. 하와이에서는 칼루아 피그(kalua pig), 포케(poke), 피피카올라(pipikaula, 하와이 육포)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 [위키] 하와이 흑염(Black Hawaiian Salt)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금의 종류' 하와이 흑염이란? 하와이안 블랙 .. 2023. 3. 27. [위키] 하와이 흑염(Black Hawaiian Salt)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금의 종류' 하와이 흑염이란? 하와이안 블랙 라바솔트(하와이 검은 용암 소금)이라고도 불리는 '하와이 흑염(Black Hawaiian Salt)'은 독특한 색깔과 맛으로 눈길을 끈다. 만드는 방법은 하와이의 천일염과 코코넛 껍질로 만든 숯을 섞어서 만든다. 하와이 흑염 사용법 특수한 소금이기에 마무리 소금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식탁염으로 어울린다. 검은 색의 독특함으로 마무리 데코레이팅에 사용하기 좋다. 또한 숯이 가지는 은근한 향기가 생선이나 육류와도 잘 어울린다. 단점은 비싸다는 점이다. [위키] 하와이 소금, 알레아 소금(Alaea salt)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금의 종류' 하와이 소금, 알레아 소금이란? 하와이 소금, 붉은 하와이 소금(Red Hawaiian Salt)이라고도 불리는 '알레아 소금(Alae.. 2023. 3. 25. [위키] 셀틱 소금(Celtic Salt)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금의 종류' 셀틱 소금이란? 셀틱(Celtic) 소금은 프랑스 브르타뉴(Brittany) 연안 지역에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드는 천일염이다. 점토 연못에서 손으로 소금을 긁어내어 태양과 바람에 건조시키기 때문에 회색을 띈다. 그래서 회색 소금이라고도 불린다. 굵고 축축한 특성이 있다. 셀틱 소금은 높은 미네랄 함량으로 건강에 좋다고 평가 받아왔다. 칼륨, 마그네슘이 풍부하다고 말해진다. 셀틱 소금의 역사 기원전 6세기부터 기원후 1세기 로마의 정복 때까지 서유럽의 많은 지역에 거주했던 고대 켈트족은 소금을 화폐의 한 형태로 사용하고 식품의 방부제로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셀틱 소금은 아마도 이 시기부터 생산된 것으로 보인다. 셀틱 소금 맛? 셀틱 소금은 미묘한 단맛과 약간의 쓴맛이 공존한다. 거친 질감과 독특한 풍.. 2023. 3. 25. [위키] 사해 소금(Dead Sea salt)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금의 종류' 사해(Dead Sea)의 특징? 진한 염도로 인해 사람들이 물 위에 뜨는 이스라엘의 사해(Dead Sea)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다. 사해는 사실 바다가 아니라 호수이다. 이 호수로 들어오는 물이 꾸준히 증발하여, 물 속의 염류를 비롯한 미네랄의 농도가 높아진 것이다. 사해의 염도는 34.2%로 일반 바닷물의 평균 염도가 3.5%인 것에 비하면 10배로 높은 수치이다. 사해 외에도 남극의 돈 후안 호가 40%, 자부티의 아살호가 34.8%이다. 건강에 좋은 사해? 이미 사해의 물은 예로부터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건강을 위한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과거 클레오파트라는 자신의 미용을 위해 사해의 진흙을 옮겨 스파를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사해의 물, 사해의 진흙은 지금도 여전히 건강을 위해.. 2023. 3. 25. [위키] 히말라야 핑크솔트(Himalayan Pink Salt)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금의 종류' 히말라야 핑크솔트란? 최근 몇년 핑크색으로 이쁜 소금이 눈에 띄게 유행하였다. '히말라야 핑크솔트(Himalayan Pink Salt)'라고 불리는 이 소금은 파키스탄 펀잡 주에서 생산되는 암염의 일종이다. 히말라야 핑크솔트의 유래 핑크솔트의 광산 중 하나인 케와르 광산(파키스탄)에서는 알렉산더 대왕이 이 지역을 원정왔을 때, 말들이 돌을 핧고 있는 것을 보고 발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그만큼 역사가 오래되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왜 핑크색인가? 암염은 종종 포함된 불순물로 인해 다양한 색을 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의 경우 철성분의 불순물이 붉은 색을 띄게 만든다고 한다. 불순물이라고 하지만 철이기 때문에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건강에 좋다는 말로 홍보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히말.. 2023. 3. 25. [위키] 소금의 종류? 다양한 형태의 소금! 요리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 하는 소금 요리의 성공과 실패는 무엇일까? 다양한 원인과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열쇠는 '소금(salt)'에 있다. 적절한 간을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며, 한 단계 나아가면 어떤 종류의 소금을 쓰느냐, 또 하나는 어느 타이밍에 소금을 넣느냐, 이런 차이에도 큰 차이가 난다. 그래서 소금에 대해서 조금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알고 쓰면 더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소금이란?! 소금은 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염화이온(Cl-)과 나트륨(Na+)이 결합된 형태로 만들어진 염화나트륨(NaCl)이다. 인체에 있어 삼투압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녹는점은 약 800℃, 끓는점은 약 1400℃이다. 인체의 혈액이나 세포 안에 약 0.9%.. 2023. 3. 24. 이전 1 2 3 4 5 6 7 ··· 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