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에서 배고픈 시간이 되었는데, 딱히 먹고 싶은게 떠오르지 않다가, 칼국수집이 나와서 먹게되었다.
낡은 느낌의 상호가 동네 맛집임을 연상시키게 한다.
쉬는 시간도 딱 있고, 체계적인 느낌.
해물찜이나 아구찜도 맛보고 싶지만 혼자라서, 칼국수를 주문했다. 매운건 원래 못먹으니까 수제비는 패스.
5시, 브레이크 타임이 딱 끝난 시점에 갔기에 첫 손님이었다.
주문을 하니까... 밑반찬이 먼저 깔렸다.
동치미 국물이 입맛을 도꿔버려서 10분의 대기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
바지락 칼국수 등장.
바지락 칼국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실망스럽지 않은. 김치 너무 잘 어울리는 그 맛이다.
위치는 창동역에서 멀지 않다. 걸어서 5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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