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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맛집2

[쌍문동 맛집 카페] CAFE OVEN 카페 오븐 쌍문동에서 용건이 있어서 갔다가 평가 좋은 카페를 발견해서 들어갔다. 아침이라 손님이 거의 없는 타이밍이었는데, 수제케익 전문점이라 하여, 홍차에 케익을 주문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프로의 디자인은 아닌 듯 하지만, 신경을 매우 많이 쓴 느낌이 난다. 오히려 좋다. 주문 받으신 분이 남자 사장님 같던데, 사장님 솜씨인가 싶다. 그리고 가게 한 편에 착한식당에서 상을 받은 적이 있었던 듯한 상패가 보인다. 사실 글을 쓰기는 이렇게 앞이 막힌? 앞에 손님들이 안보이는 자리에서 하는게 집중이 잘 되는데, 이런 공간을 이쁘게 잘 꾸민 카페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주문은 마리아쥬프레르의 웨딩임페리얼이랑 치즈케익을 시켰다. 마리아쥬프레르는 마르코폴로만 마셔봐와서 새로운 도전이었는데, 케익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 2021. 9. 23.
[쌍문동 창동 맛집] 도마다리 감자탕 입지가 좋았으면 대박 났을 집. 이런 가게들이 은근히 많다. 오늘 포스팅 할 가게도 그런 집 중 하나. 전날 술 마셨을 때, 뼈해장국이 땡기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 가는 곳이다. 위치는... 창동역이랑, 쌍문역... 에서 가깝다고 해야하나? 좀 멀다. 가게 내부의 분위기는 전형적인 한국식 해장국 식당 스타일이다. 나오는 것도, 딱!!! 과할 것도 없고 덜할 것도 없는 것들. 물론 고추나, 김치, 깍두기는 리필 가능이다. 무엇보다 중한 것은 이 실한 고기다. 뼈 사이사이에 가득 들어있는 고기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그래도 밥은 말아 먹어야지. 매운 정도는 딱 중간이다. 필자가 매운걸 잘 못먹는 편인데, 이 가게거는 국물까지 다 먹었으니 안매울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뼈다귀 해장국을 먹고싶다고 했을 때, .. 202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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