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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유산4

[위키] 돔(Dome), 이슬람 건축을 알아보자 돔(Dome) 이슬람 건축에서 즐겨 사용한 돔 자체는 이슬람 이전부터 많은 문화권에서 즐겨 사용한 건축요소이다. 예루살렘의 성전산 위에 있는 바위의 (Dome of the Rock)의 영향으로 많은 이슬람 건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모습은 재건된 것이지만, 7세기 후반에도 돔의 형태로 만들어졌었다고 한다.) 돔의 기본적인 형태는 아래가 정사각형 구조, 실린더라고 불리는 중간 부분은 원통 혹은 팔각형, 그리고 상부의 돔으로 이어진다. 가장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곳은 이스마일 영묘이다. 안쪽에서 보면 더 잘 이해하기가 좋다. 이스마일 영묘는 이른 시기의 돔에 해당하여 실린더가 명확히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후대의 돔은 점점 실린더가 길어진다. 모스크나 영묘, 마드라사 모두 돔을 볼 수.. 2023. 5. 21.
[위키] 미흐라브(Mihrab), 이슬람 건축을 알아보자 미흐라브(Mihrab) 모든 모스크(메카의 알하람 모스크는 없다)는 메카 방향으로 미흐라브를 설치한다. 이슬람 신도들은 모스크에서 메카의 방향으로 기도를 올리기 때문에 미흐라브의 위치는 기도의 방향을 알려주는 상징과도 같다. 미흐라브는 우마이야 칼리프조의 알 왈리드 이븐 압드 알 말릭(705-715)이 메디나에 있는 예언자의 모스크를 개조할 때, 메카를 향한 틈을 만들도록 지시한 것이 시초라고 한다. 미흐라브는 보통 작은 벽감 모양으로 초기에는 그렇게 화려하지 않은 편이었다. 하지만 후대로 갈 수록 무척 화려하게 장식하는 경우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화려한 모자이크나 채색이 가미되기도 한다. 미흐라브의 상부는 무카르나스로 장식된 경우가 많다. 우즈베키스탄에서 미흐라브는 서쪽에 위치하는데, 정확히 메카 방향.. 2023. 5. 21.
[여행위키] 이스랏카나 영묘(Ishrat Khana Mausoleum),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이스랏카나 영묘는 사마르칸트 외곽에 위치한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유산이다. 찾아오는 관광객이 적은 만큼 관리가 잘 되지 않는 편인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사마르칸트의 문화유산들에 비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영묘는 1460년, 티무르 시대의 말기에 건립되었다고 한다. 이스랏카나란 즐거운 방이라는 뜻인데, 건물의 건축 유례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다. 사실 매우 부족한 사료로 건축의 용도나 목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매우 적다. 영묘의 입구는 심각한 손상을 입고 있지만, 화려했던 과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1903년 사마르칸트의 대지진에서 큰 손상을 입었는데, 그 때만 하더라도 영묘가 가진 독특한 돔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지금은 그 돔의 모습은 볼 수 없다. 벽돌의 장식이 군데군데 떨어져 .. 2023. 5. 21.
[세계위키] 영묘(Mausoleum, 마우솔레움), 이슬람 건축 영묘(Mausoleum, 마우솔레움) 인도의 타지마할과 같이 이슬람 영묘라고 하면 떠오르는 몇몇 거대한 건축물들이 있다. 이러한 영묘건축은 참으로 묘한 것이다.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는 장례는 간소하게 할 것, 그리고 영묘를 화려하게 짓지 못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슬람의 통치자와 권력자들은 점차 화려한 영묘를 건축했고, 영묘 건축은 양식을 갖춰갔다. 영묘 건축의 가장 이른 건물은 부하라의 이스마일 영묘를 꼽을 수 있다. 이는 9세기경 사마니드 왕조의 왕실 영묘이다. 건물은 크지 않지만 벽돌의 조각이 다양하고 화려하다. 특징적인 것은 사각형 체부 위로 짧은 실린더를 지나 돔이 놓이는 것이다. 이 건물의 기원은 조로아스터교의 불의 집으로 본다. 이러한 기본 형태는 후대로 이어졌다. 14세.. 202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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