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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원(鹿野園/사르나트 Sarnath)
불교의 팔대 성지 중 하나로 부처가 깨달음을 얻고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힌두교의 성지 바라나시에서 북쪽 10km에 위치한다.
고타마 싯다르타는 깨달음을 얻은 후, 이 곳에서 다섯 수행자에게 팔정도와 성제를 설법했다고 한다. 이후 아소카왕을 비롯한 후대 사람들이 불교 성지로 사용하였고, 많은 유적들이 남겨졌다.
<참고자료>
위키피디아
팔상도(八相圖)에 대해서 알아보자 7. 녹원전법상
1. 도솔래의상 (兜率來儀相) 2. 비람강생상 (毘藍降生相) 3. 사문유관상 (四門遊觀相) 4. 유성출가상 (踰城出家相) 5. 설산수도상 (雪山修道相) 6. 수하항마상 (樹下降魔相) 7. 녹원전법상 (鹿野轉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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